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8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4개 🍑세 글자: 88개 네 글자:129개 다섯 글자:97개 여섯 글자 이상:203개 모든 글자:572개

  • : (1)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. (2)천을 사는 일. (3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: (1)‘뻐꾸기’의 방언
  • : (1)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. (2)어떤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자질의 가장 낮은 수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신이나 양말 따위의 발뒤꿈치가 닿는 부분.
  • 이여 : (1)‘이제껏’의 방언
  • 지가 : (1)‘제가끔’의 방언
  • : (1)‘뒤꿈치’의 방언
  • 몸바 : (1)어떤 품사가 다른 품사로 바뀌는 일. 예를 들어 동사 ‘울다’가 명사 ‘울음’으로 바뀌는 것 따위이다.
  • 뜻바 : (1)단어가 그 본디의 꼴대로 혹은 소리를 더하거나 덜하여서 그 뜻을 여러 가지로 바꾸는 일.
  • : (1)영리한 사람을 이르는 말. (2)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. (3)‘빠꼼이’의 방언 (4)‘빠끔히’의 방언
  • 물거 : (1)‘물거품’의 방언
  • 함바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장에 : (1)‘곰장어’의 방언
  • 꾸다 : (1)꿈을 꾸는 상태에 있다. (2)속으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은근히 바라거나 뜻을 세우다.
  • : (1)발뒤꿈치를 들었을 때 땅에 닿아 있는 발바닥의 앞쪽 부분.
  • 트럭 : (1)‘꿈트럭거리다’의 어근.
  • 숨바 : (1)‘숨바꼭질’의 방언
  • 우화 : (1)꿈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쓴 우화적 이야기. 특히 중세에 유행했다. 의인화되거나 상징화된 물체들의 환상적이며 기괴한 세계를 이 형식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.
  • 사리 : (1)‘꿈자리’의 방언
  • 색바 : (1)같은 용도의 물건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꿈.
  • 물버 : (1)‘물거품’의 방언
  • 시저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: (1)‘뒤꿈치’의 방언
  • : (1)‘뻐꾹새’의 방언
  • 치다 : (1)‘감추다’의 방언 (2)‘훔치다’의 방언
  • : (1)‘뒤꿈치’의 방언
  • 대박 : (1)어떤 일이 크게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이나 기대.
  • 품바 : (1)‘품앗이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: (1)‘발꿈치’의 방언 (2)‘바구니’의 방언
  • : (1)손바닥과 손목의 사이의 불룩한 부분.
  • : (1)‘빠꿈이’의 방언
  • : (1)두 입자의 위치, 스핀, 전하(電荷) 따위의 교환 때문에 생기는 가상적인 힘.
  • 물게 : (1)‘물거품’의 방언
  •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: (1)‘딸꾹질’의 방언
  • 겉이 : (1)‘꿈같이’의 방언
  • 박달 : (1)‘개꿈’의 방언
  • : (1)‘팔꿈치’의 방언
  • : (1)‘꼼꼼히’의 방언
  • : (1)‘뻐끔히’의 방언
  • 열 바 : (1)한 물체에서 온도가 다른 물체로 열이 전달되는 일. 열전도, 열대류, 열복사 따위가 있다.
  • 나라 : (1)꿈속의 세계. (2)‘잠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실현될 수 없는 환상의 세계.
  • 나락 : (1)‘꿈나라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체언에 붙는 대상토가 용언에 붙을 수 있도록 체언의 자격을 바꾸거나 용언에 붙는 서술토가 체언에 붙을 수 있게 용언의 자격을 바꾸어 주는 토. ‘읽음을, 읽기로……’에서 ‘-ㅁ, -기’나 ‘사람이다, 사람이고……’에서 ‘이’와 같은 토를 가리킨다.
  • : (1)‘뻐꾹새’의 방언
  • 장아 : (1)‘뱀장어’의 방언
  •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: (1)조어론(造語論)에서, 어근이 구조나 성격을 바꿈으로써 새 단어를 만드는 법. 품사 바꿈법, 자리 바꿈법, 소리 바꿈법으로 나눈다.
  • 비아 : (1)인디오와 흑인의 혼혈인 삼보(zambo)의 음악. 기원은 여러 설이 있지만, 많은 자료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설은 바로 인디오와 아프리카 흑인 노예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부터 탄생했다는 설이다.
  • : (1)‘빠끔히’의 방언
  • 대지 : (1)‘돼지꿈’의 방언
  • 나무 : (1)학문, 운동 따위에 소질이나 재능이 있는 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끝바 : (1)용언의 어간이나 서술격 조사에 변하는 말이 붙어 문장의 성격을 바꿈. 또는 그런 일. 국어에서는 동사, 형용사, 서술격 조사의 어간에 여러 가지 어미가 붙는 형태를 이르는데, 이로써 시제ㆍ서법 따위를 나타낸다.
  • : (1)구멍이나 팬 곳을 메우는 일. (2)어떤 일을 땜질하는 식으로 처리하는 일.
  •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: (1)‘암쇠’의 방언
  • 기다 : (1)‘숨기다’의 방언
  • 저저 : (1)‘제가끔’의 방언
  • 샘바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꼴바 : (1)체언의 꼴이 바뀌는 일. 접미사에 의한 단어의 파생으로 ‘정+-답다’, ‘사랑+-스럽다’ 따위가 있다.
  • 조바 : (1)악곡의 진행 중에 계속되던 곡조를 다른 곡조로 바꿈. 잠시 바꾸는 것은 임시 기호로, 오래 바꾸는 것은 음자리표 다음에 붙이는 기호를 써서 나타낸다.
  • 뀌다 : (1)‘꿈꾸다’의 방언
  • 탈바 : (1)원래의 모양이나 형태를 바꿈. (2)성체와는 형태, 생리, 생태가 전혀 다른 유생의 시기를 거치는 동물이 유생에서 성체로 변함. 또는 그런 과정.
  • 같이 : (1)세월이 덧없이 빠르게. (2)덧없고 허무하게.
  • 쌈바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삼바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새벽 : (1)날이 샐 무렵에 꾸는 꿈.
  • 베이 : (1)‘굼벵이’의 방언
  • 벵이 : (1)‘굼벵이’의 방언
  • 행 바 : (1)문서 한 줄의 끝을 나타내는 문서 줄 제어 문자.
  • : (1)‘뻐꾸기’의 방언
  • 소리 : (1)‘잠꼬대’의 방언
  •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: (1)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, 수영에서 사이클로, 사이클에서 마라톤으로 바꾸기 위하여 선수들이 그들의 장비를 준비해 두는 곳.
  • 지럭 : (1)매우 둔하고 느린 몸짓으로 한 번 움직이는 모양. ‘굼지럭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돼지 : (1)꿈속에서 돼지를 보는 꿈. 이 꿈을 꾸면 재물이 생긴다고 한다.
  • : (1)전염병이나 해충 따위의 퍼지는 기세가 매우 심하다가 조금 누그러져 약해진 정도로.
  • : (1)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.
  • 겉다 : (1)‘꿈같다’의 방언
  • 같다 : (1)세월이 덧없이 빠르다. (2)덧없고 허무하다.
  • : (1)‘딸꾹질’의 방언
  • 손바 : (1)일할 때 능한 솜씨를 서로 바꿈. (2)그날 일에 사람을 서로 바꾸어 일함.
  •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자리 : (1)꿈에 나타난 일이나 내용. 앞일의 길흉을 판단할 수 있는 조짐이 된다.
  • : (1)가꾸는 데서 나타나는 모양새나 솜씨.
  • 둘바 : (1)‘호환’의 북한어.
  • 풀이 : (1)꿈에 나타난 일을 풀어서 좋고 나쁨을 판단함.
  • : (1)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. (2)어떤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자질의 가장 낮은 수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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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으로 시작하는 단어 (140개) : 꿈, 꿈같다, 꿈같이, 꿈겉다, 꿈겉이, 꿈결, 꿈금하다, 꿈기다, 꿈기살이, 꿈길, 꿈꾸는 인큐베이터, 꿈꾸다, 꿈꾸막스럽다, 꿈꿈하다, 꿈꿈히, 꿈뀌다, 꿈끔하다, 꿈나라, 꿈나라로 가다, 꿈나락, 꿈나무, 꿈다, 꿈도 꾸기 전에 해몽, 꿈도 못 꾸다, 꿈도 안 꾸다, 꿈도 야무지다, 꿈땜, 꿈땜하다, 꿈만, 꿈만하다 ...
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꿈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8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